197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전통적인 장묘문화인 매장묘, 봉안(납골)묘 등으로 고인을 모셔오다가 자연 그대로의 녹지공간 조성으로 새로운 장묘문화인 자연장지, 개인맞춤형의 개성 있는 평장형 맞춤봉안(납골)묘를 마련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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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친화적 공원
신세계공원은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일 뿐 아니라 빼어난 산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.
자연림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였고 관상수, 식수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늘 푸른 공원 속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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쾌적하고 편리한 시설
공원 내 도로망이 조성되어 있어 고인의 묘소 근처 가까이 차량 진입이 가능합니다.
또한 공원 내 아름다운 휴식공간 및 주차시설 등을 설치하여 쾌적하고 편리하게 고인을 추모하도록 준비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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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재해로부터 안전
신세계공원은 태풍, 홍수, 한파 등 우리나라의 자연재해로부터 고인의 귀중한 안식처가 유실되지 않도록 과학적 배수로 공사 및 견고한 옹벽 시공, 최상의 토질로 묘역을 조성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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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격 있는 디자인
고인을 추모하는 따뜻한 마음과 국토의 효율적 운영을 고려하여 공원 내 아름답고 양지바른 곳에 결로, 습기 등을 차단하는 최첨단 과학기법으로 납골묘 단지를 조성하였습니다.